곤궁에 빠진 동료 인간들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아니라 그 자신의 개인적인 고통이라고 나는 믿는다. 비록 그가 하나님의 가장 거룩한 아들이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고통이 치유가 되고, 봄이 오고, 그의 침상 위로 아침해가 들면 그는 변명 한 마디도 없이 자신의 너그러운 동료들을 뒤로 하고 떠나 갈 것이다.
- Henry David Thoreau -

난 개혁자는 아니지만..위의 소로우의 말에 큰 공감이 간다.
개혁자는 고독한 사람인것 같다...
개혁을 위해 본질적인 문제를 끊임없이 확인하고, 올바른 방향을 잡아 팀원(동료들)에게 제시하는것은 개혁자의 몫으로 개혁을 이루어 내기까지 격어야 하는 가슴앓이의 과정이다.
외부로부터의 압력이나, 동료들에게 닫치는 일들 또한 슬프고 어려운 일일것이나 개혁자 자신의 문제가 가장 힘든것이다. 이런 연유로 개혁자는 그 깊은 고독속에서 자유롭고 싶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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