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자(改革者)를 슬프게 하는 것은
곤궁에 빠진 동료 인간들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아니라 그 자신의 개인적인 고통이라고 나는 믿는다. 비록 그가 하나님의 가장 거룩한 아들이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고통이 치유가 되고, 봄이 오고, 그의 침상 위로 아침해가 들면 그는 변명 한 마디도 없이 자신의 너그러운 동료들을 뒤로 하고 떠나 갈 것이다.

- Henry David Thoreau -


난 개혁자는 아니지만..위의 소로우의 말에 큰 공감이 간다.

개혁자는 고독한 사람인것 같다...
개혁을 위해 본질적인 문제를 끊임없이 확인하고, 올바른 방향을 잡아 팀원(동료들)에게 제시하는것은 개혁자의 몫으로 개혁을 이루어 내기까지 격어야 하는 가슴앓이의 과정이다.
외부로부터의 압력이나, 동료들에게 닫치는 일들 또한 슬프고 어려운 일일것이나 개혁자 자신의 문제가 가장 힘든것이다. 이런 연유로 개혁자는 그 깊은 고독속에서 자유롭고 싶어할 것이다.

Posted by MNet

2005/01/27 00:48 2005/01/2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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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그처럼 무모하게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이 자기의 또래들과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마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鼓手)의 북소리를 득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듣는 음악에 맞추어 걸어가도록 내버려 두라.
그 북소리의 음율이 어떻든, 또 그 소리가 얼마나 먼 곳에서 들리든 말이다. 그가 꼭 사과 나무나 떡갈나무와 같은 속도로 성숙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꾸어야한단 말인가?"....

- Henry David Thore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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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23:40 2005/01/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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