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주먹의 이순신에게 배워라

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랐다.

2.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합격했다.

3.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4.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받았다.

6.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에야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8.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 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9.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 척의 낡은 배로 3백 척의 적선을 막았다.

10.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갓 스물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다른 아들들도 전쟁터에 보냈다.

11.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나는 맨주먹의 이순신이다.

- <맨주먹의 CEO 이순신에게 배워라>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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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19:04 2005/08/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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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의 리더십 명상

1.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배울 기회가 있으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지식을 시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2. 기회를 그 자리에서 포착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

3. 경영이란 것은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는 일반적인 사고 철학에 대한 추진력이다.

4. 새로움은 언제나 성공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5. 고객은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하고 자신을 남과 비교함으로써 상대적 만족을 얻으려고 하고 있다.

6. 자신에 대한 확신은 타인으로부터의 믿음을 이끈다.

7. 한 우물만 파라. 그리고 마지막 한 푼까지 투자하라.

8.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가 보다는 무엇을 하는가에 관심이 더 간다.

9. 여러 가지를 이루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한 가지를 제대로 이루기는 더 어렵다.

10.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 그것은 경영인에게 있어서 선택 사항이 아니라 의무로 인식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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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17:39 2005/07/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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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의 리더십 명상

1. 가장 우수한 관리자는 먼저 창조하고 그 다음에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이다.

2. 회사가 '굳은 신조'를 갖고 있다 해도 모든 사람이 그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3. 리더는 꿀벌이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꿀을 모아서 모든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자극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4. 달콤한 것은 당신에게 반드시 해롭게 마련이다.

5. 흥미를 유발하고 목표가 되어 온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이다.

6. 실패, 그리고 때로는 극적인 실패를 겪지 않고 출세한 위대한 지도자들은 거의 없다.

7. 지구에 상상력이 존재하는 한 디즈니랜드는 영원히 완결되지 못할 것이다.

8. 위대한 발견은 보통 당연해 보인다.

9. 단지 정직하다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필수적인 요소는 완전무결한 업무
처리이다.

10. 고객과 사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애정과 감사함을 가지고 바라보는 기업을 찾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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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16:49 2005/07/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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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로우브의 리더십 명상

1. 자기 자신을 신뢰하라.
자신을 신뢰하지 못한다면 다른 어떤 사람도 자기를 믿지 못할 것이다.

2. 보다 많은 정보는 시간을 지배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3. 투자란 도박과 같이 확실한 근거 없는 모험이 아니다.

4.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일을 착수할 가장 적절한 타이밍을 찾기 위해서이다.

5. 정확한 분석력과 예견력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보다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획득을 위한
노력에 근거하는 것이다.

6. 신중함과 정확한 정보가 경여된 채 대담성과 추진력을 강조한다면 이는 도박에서
불확실한 요행을 바라는 것과 같다.

7.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재빨리 손을 떼는 것도 중요한 경영자의 성공요소다.

8. 모든 일에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것에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9. 성패는 불확실성에 대한 자신의 처리 능력에 달려 있다.
기복이 심한 대응 능력은 성공과 실패의 능선을 헤매게 만들기 마련이다.

10. 신뢰야말로 고객이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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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16:41 2005/07/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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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를 Yes로 바꾸는 협상전략




실력과 지식 등에서 당신보다 몇 배 앞선 상대와 협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어려운 협상 자리는 언제 어디서나 있기 마련.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상대방의 화술이 당신보다 월등히 뛰어나고, 당신보다 훨씬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해도 겁낼 필요는 없다. 준비된 자세와 자신감만 있다면 상사와의 협상이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과 가까이 있으면 친밀감을 느낀다. 그러나 협상 자리라면 상황이 다르다. 협 할 때는 일정하게 물리적 거리를 두는 게 효과적이다. 특히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상대와의 자상을리라면 더욱 그러하다. 물리적 거리는 심리적인 거리를 가지는 것이며, 이는 당신이 상대방의 지위나 직책에 구애 받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주기 때문에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이끌어 가는 데 도움을 준다.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 앞에서는 결코 기죽지 말자. 상대방은 당신의 태도를 주목하고 있다. 당신이 업무 성과에서 아무리 좋은 점수를 얻었다할 지라도, 새로운 프로젝트나 의견을 완벽하게 피력하는 일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때 상사는 당신의 자신감을 들여다볼 것이다. 혹시라도 당신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얼굴이나 태도에서 불안감을 보이지는 않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앞으로도 당신이 원하는 바를 얻어내기는 쉽지 않다. 상사와의 협상에서는 자신감을 100% 이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미리 준비하여 깔끔하게 표현하고, 대화를 할 때는 조금 크다고 느껴질 정도의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한다. 단, 날카롭고 높은 목소리보다는 낮은 목소리가 이성적이고 침착한 이미지를 준다. 시선은 상대방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런 태도는 협상에서뿐만 아니라 매사 당신을 자신감 넘치게 보이게 하여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다.


평소에는 잘 지내는 동료와 협상을 할 때 어려움을 겪은 경험은 없는가. 속속들이 알고 있고, 친하다고 생각했던 동료와도 협상시에는 의견충돌을 겪는다. 이는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협상 때보다는 각자의 자존심이 협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동료와 협상을 할 때는 생각하지 않고 입에서 바로 튀어나오는 말을 자제하고, 자신의 의견을 머릿속에서 한 번 더 생각한 뒤 협상에 임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동료와의 협상 자리에서는 당신의 체면뿐만 아니라 상대의 체면을 생각해주는 관용을 베풀자. 상대를 짓누르며 항복시키는 협상은 당신에 대한 안 좋은 인상만 심어줄 뿐이다. 혹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신의 강압적인 말과 태도에 의해 협상이 진행된다 면, 상대는 마음속으로는 납득할지 몰라도 겉으로는 반발을 해, 당신의 협상은 난항을 겪게 될 것이다. 동료와성공적인 협상을 하고 싶다면 가능한 한 상대방과 둘이서 있을 수 있는 장소를 택하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짓밟지 않도록 말과 태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말할 때 누군가가 열심히 맞장구를 쳐주고 호응을 해주면 얘기하는 재미가 커진다. 협상도 마찬가지. 남의 말을 적극적으로 수긍하는 태도를 보이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협상 자리는 당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더 쉽게 풀릴 수도 있다. 간혹 아무 이유 없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함께 대화할 때 편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도 상대방의 의견을 수긍하는데 인색한 경우가 많다. 협상 자리에서 수긍의 태도가 소극적이거나 아예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기분이 불쾌해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대화할 때 약간 빠르고, 약간 크게 고개를 끄덕여보자. 상대방은 자신의 의견을 열심히 듣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기분이 좋아져 당신의 협상은 성공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커진다.

서로 요구조건이 많은 협상은 복잡하게 얽혀 감정적으로 변하다가, 결국엔 협상이 깨지기도 한다. 이런 협상을 피하고 싶다면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간단한 문제부터 차근차근 푸는 게 효과적이다. 서로 타협하여 협상을 이끌어가야 하는 동료간 협상에는 문제에 대해 먼저 꼼꼼히 분석한 후 “먼저 이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다른 문제는 시간을 두고 좀더 천천히 생각해 봅시다”라고 제안하는 방법이 무난하다.

출처 : 홍밥사(logihong)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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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18:28 2005/06/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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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수많은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기업 전체의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경영진의 의사결정은 기업의 생존과 멸망을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의사결정에 빠지게 되는 몇 가지 함정과 극복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90년대 초부터 선진 기업들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직/간접 투자, 전략적 제휴, 인수/합병, 생산/마케팅 기능 이전 등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이들 기업 중 성공한 기업도 있으나 상당수는 실패하였는데, 그 주된 원인 중 하나는 진출 국가의 문화적 특성이나 현지인의 가치관/행동 양식에 대한 충분한 사전 조사 없이 성급하게 진출한 것에 있다고 하겠다. 즉, 실패한 기업들은 진출 국가에 대한 면밀한 조사 없이, 자국에서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전략이나 관리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했던 것이다. 이러한 추측과 성공에 대한 막연한 기대에 의한 의사결정은 많은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꿈을 접게 만들었다.


기업 실패 : 의사결정자인 사람의 문제일수도

경영은 수많은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기업 전체의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경영진의 의사결정은 기업의 생존과 멸망을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예컨대, 80년대 초반 메모리 반도체 전문 업체에서 비메모리 분야로 과감히 사업 구조를 성공적으로 변화시킨 Intel의 Andy Grove 사장이나, 대부분의 사업을 구조조정하고 당시 비주력 분야였던 이동통신으로 집중하여 세계적 이동통신 전문 회사로 성장한 Nokia의 Ollia 회장을 들 수 있다.

반면,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쇠락의 길로 접어드는 기업도 많이 있다. 제약 산업에 있었던Upjohn 사는 Merck 등 대규모 제약 회사들이 대규모 R&D 시설을 확충하면서, 신제품 개발 등 기술적인 면에서는 더 이상 경쟁 할 수 없는 현실에 처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R&D 투자를 더욱 늘리는가 하면, 충분한 역량 검증 없이 그 당시 성장 산업이었던 플라스틱과 화학 사업으로 다각화를 하다가, 결국 자금 부족 및 수익성 악화로 Pharmacia 회사에 합병되는 결과를 맞이 하였다. 이러한 사건들을 보면,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게 되는 원인 중의 하나는 의사결정의 주체인 사람에게 있다. 아무리 많은 컨설턴트나 비즈니스 전문가들의 분석과 조언, 풍부한 정보, 체계적인 의사결정 시스템 등이 있더라도, 의사결정자의 왜곡되고 편협한 관점과 사고로 인해 잘못된 방향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잘못된 의사결정에 빠지게 되는 몇 가지 함정과 그 대책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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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ri.com 최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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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17:44 2005/06/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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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감성 리더십

유비의 매력
큰 포용력에 후덕한 마음씨, 방향만 정하고 밑에 다 맡겨
최우석 前 삼성경제연구소 부회장


삼국지의 세 주인공 조조 ·손권 ·유비는 모두 출중한 리더이고 또 인간적 매력이 있다. 그러나 성격이나 분위기가 약간씩 다르다. 일장일단(一長一短)이 있기 때문에 순서를 매기기는 어렵다. 조조가 가장 강했지만 손권, 유비도 출중한 리더십을 발휘해 좋은 인재를 모으고 잘 버텼다. 당시는 좋은 인재들이 좋은 주인을 찾아 천하를 떠돌던 시기였다. 따라서 주인들의 그릇과 인간적 매력이 사람을 모으고 붙잡았다. 그러나 지역적 세력권은 어쩔 수가 없어 황하를 중심으로 한 중원 사람들은 조조 밑에, 장강(양자강) 이남의 강동 사람들은 손권 밑에 많이 갔다.


처음 사람을 모을 때 조조는 집안의 돈도 많았고 번창한 집안사람들이 중심이 됐다. 이들이 조조 군단의 모체가 된다. 나중에 많은 외부 인력들이 들어오지만 권력의 핵심은 이들이 장악했다. 삼국지를 보면 조조의 집안인 조씨와 하후(夏候)씨 성을 가진 장수들이 다른 전체 장수들과 편을 나눠 막상막하의 무술시합을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그만큼 조조의 집안이 막강했던 것이다. 당시는 실력사회이고 조조의 성격으로 보아 집안 사람이라고 해서 중요한 자리를 줄 리도 없었다. 초기엔 많은 재산을 상속받은 부친의 경제력이 조조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다.

손권은 부친 손견(孫堅)과 형 손책(孫策)의 부하들을 고스란히 넘겨받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유리한 입장에서 출발했다. 주유(周瑜) ·노숙(魯肅) ·장소(張昭) ·정보(程普) ·황개(黃蓋) 등 손권의 유능한 부하들은 대부분 물려받은 사람이다. 그런 점에서 애초부터 근거지가 없던 유비가 가장 불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재가 유비 밑에 모여들고 또 끝까지 충성을 다했다. 물론 유비가 한실(漢室)의 후예로서 한실의 부흥을 내세운 명분과 인의(仁義)를 강조한 도덕성도 좋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 사람의 그릇이랄까, 인망이랄까, 유비의 인품에서 배어 나오는 그런 것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유비의 리더십은 조조의 그것과 대비된다. 사람을 붙잡고 부리는 스타일이 다르다. 그러나 사람을 알아보고 잘 부린다는 점에선 둘 다 뛰어나다. 조조는 모든 것을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했다. 그만큼 머리가 뛰어나고 행동력도 있다. 부하들에게 능력을 발휘할 충분한 기회와 권한을 주고 결과를 무섭게 챙겼다. 조조 자신이 출중한 장수였다. 조조는 평생 30여 번의 크고 작은 전쟁을 치렀는데 그 가운데 8할 정도를 이겼다. 진 전쟁에서도 조조는 패인을 철저히 분석해 다음번 승리의 자산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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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01:33 2005/06/1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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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감성리더십
아랫사람 끝까지 신뢰하고 백성을 진심으로 보살펴
최우석 前 삼성경제연구소 부회장


유비 밑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은 대의명분이 좋고 성심성의로 사람을 대한다는 것이 기본이 되지만 사람을 감동시키는 감성리더십도 한몫을 한다. 그런 감성도 진실된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진실된 마음 없이 연기만으론 일시적으로 사람을 감동시킬지 모르나 많은 사람을 오래 속일 수는 없다. 유비는 어찌 보면 바보스럽다고 할 정도로 진실할 때가 많다.

그 때문에 손해도 많이 보았으나 결과적으로는 이익이 됐다. 그렇다고 유비가 욕심과 야심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진짜 큰 욕심과 야심이 있었기에 작은 것은 양보한 것이다. 보통 작은 욕심 때문에 큰 것을 망치기 쉽다. “큰 부자는 잔돈을 아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눈앞의 작은 이해에 혹해서 신뢰와 명성을 잃으면 결코 큰 사업을 할 수 없다는 말일 것이다. 우리나라 경영자 가운데에서도 머리가 좋고 부지런하지만 작은 것을 너무 아끼는 인색함 때문에 기업도 못 크고 재계의 신망도 얻지 못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


유비의 경우를 보면 천성인지 전략인지 작게 양보하고 크게 얻는다. 타고난 마음가짐이 없이는 그런 생각을 하기가 어려울 것이고 그걸 일일이 계산해서 할 수도 없는 것이다. 결국 품성이고 그릇이라 할 수밖에 없다. 보통 땐 그런 흉내라도 낼 수 있을지 모르나 생사가 걸린 위급한 상황에서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은 타고난 사람이 아니면 어려운 일이다.

유비가 형주에서 조조 대군의 습격을 받아 도망갈 때의 일이다. 유비는 형주의 최고 통치자인 유표에게 의탁하고 있다가 유표가 죽고 그 아들이 조조에게 항복하는 바람에 급하게 도망을 가게 되었다. 유비에게 유감이 많은 조조는 이참에 유비를 잡아 후환을 없애겠다고 추격대를 몰아 쫓아온다. 이때 조조 군사를 겁낸 많은 사람이 유비를 따라나서는데 가재도구를 실은 수레가 수천 대에 이르고 피란 행렬이 몇 십리에 뻗쳤다 한다. 그러니 그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었다.

조조의 추격병이 바짝 따라오자 애가 탄 신하들이 “이러다간 모두 잡혀 죽겠으니 피란민들을 떼어 놓고 빨리 피신하자”고 건의한다. 이 말을 들은 유비는 “모든 일은 백성이 근본이 되는 것인데 백성을 버리고 우리끼리 도망가서 무얼 하겠느냐. 모두 같이 가야 한다”고 고집을 부린다. 부하들로선 죽을 지경이었지만 그런 판단과 행동은 유비같이 위대한 경영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들은 계산에 의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일을 하고 그 결과는 하늘에 맡기는 것이다. 당장의 이해를 초월한 유비의 그런 큰마음이 없었더라면 유비도 한낱 작은 두목으로 끝났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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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01:32 2005/06/1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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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지도자의 다섯 덕목

위대한 지도자의 다섯 덕목
Paul Johnson 영국의 역사학자 ·작가


재계에서든 정계에서든 어떤 개인적 요인보다 중요한 것이 지도력이다. 일류 지도자가 이끄는 나라는 어떠한 역경도 거뜬히 해결할 수 있다.

마거릿 대처 총리 시절의 영국이 좋은 예다. 회장이나 CEO를 향한 존경 여부는 주가에 반영되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지도자를 만드는 요인은 무엇인가. 어떻게 진정한 지도자를 알아볼 수 있는가.

도덕적 용기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도덕적 용기란 거센 비난, 험난한 역경, 동지와 우방의 무기력함에도 아랑곳없이 소신을 지키고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의지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대(對)이라크 정책에서 이를 보여줬다.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도덕적 용기를 보여준 인물이다. 그는 원칙에 따라 행동하며 교회 안팎의 비난을 무시했다.

단발성으로는 충분치 않다. 대다수에게 최선을 요구하되 궁극적으로 최상의 결과를 안겨주는 것이 지속적인 용기다. 남북전쟁 당시의 에이브러햄 링컨이, 아돌프 히틀러에 맞서 고군분투하던 윈스턴 처칠이 보여준 것처럼 끈질기고 일관되며 자신을 강화하는 용기다.

판단력
판단력 없는 용기는 무의미하고 위험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현명한 판단을 내리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능 자체는 아니다. 지능 지수가 매우 높은 똑똑한 인물들이 어이없게도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경우는 많다. 학력도 아니다. 필자는 조언이 필요할 때 명문대의 우등생 출신을 찾지 않는다. 세상 풍파를 몸소 겪고 ‘가혹한 운명의 돌팔매질과 화살’ 속에서도 씩씩하게 살아남은 이들에게 의지한다. 필자가 조언을 구한 인물들 가운데 한 사람이 미국의 전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이다. 레이건은 어느 모로 보나 학자 타입이 아니었지만 정말 중요한 몇몇 사안은 어김없이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

우선 순위에 대한 감각
국가나 대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에 숱하게 부딪치며 그때마다 뭔가 결정해야 한다. 프랑스의 자크 시라크 대통령 같은 지도자들은 자잘한 문제에 달려들어 온갖 희생을 치러가면서 기어이 밀어붙이곤 한다. 그러다가 자신의 실질적 이익을 손상시키는 경우도 있다. 하찮은 문제와 진짜 큰 문제를 구분하는 데는 천부적 감각이 필요하다.

힘의 배분
지도자는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잘 배분해야 한다. 2차대전 종전 직후 어린 학생이었던 필자는 운 좋게도 처칠의 시간을 1분 정도 빼앗을 수 있었다. 필자는 그의 성공 비결을 물었다. 그가 지체 없이 답했다. “힘을 아끼는 것이지. 앉을 수 있을 때 서있지 말고 누울 수 있을 때 앉지 마라.” 물론 처칠이 농담한 것이다. 하지만 그의 말에는 핵심이 담겨 있었다. 처칠은 편지를 쓰거나 전화를 거는 일은 가능한 한 침대에서 처리했다. 그런 자잘한 일이 끝나면 침대에서 활기차게 벗어나 그날 해야 할 실질적 행동을 준비했다.

유머
유머는 지도력의 핵심 요소다. 성공한 지도자들 가운데 유머감각이 전무했던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대처의 정적들은 그녀에게 유머감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필자는 대처가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것을 한두 번 본 적이 있다. 600명의 남자가 참석한 어느 저녁 만찬에서 “홰치며 우는 것은 수탉일지 모르지만 알을 낳는 것은 암탉”이라는 페미니스트적인 발언을 한 것이 좋은 예다.

농담으로 나라를 통치한 지도자가 두 사람 있었다. 링컨은 투박하지만 뼈 있는 유머가 풍부했다. 레이건은 수천 가지 농담을 머릿속에 넣고 다니며 거의 모든 상황에 활용했다. 부하는 농담할 줄 아는 지도자를 더 열심히 모시고 충실히 따른다. 거친 삶에 시달린 대중은 웃음을 주는 지도자를 사랑한다.
신체적 특성도 중요할까?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당시 드물게도 키가 1m87cm였다.

그의 키는 전장에서든 정치판에서든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큰 키 때문에 항상 돋보였던 것이다. 그 점은 프랑스의 샤를 드골도 비슷했다. 드골은 언제나 키 큰 사람만 찾아다녔다. 존 F 케네디의 장례식에 참석한 드골은 주변 사람들에게 “저 키 큰 사내 좀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미국의 경제학자 존 갤브레이스였다. 그러나 필자가 지금까지 알고 지낸 진짜 키 큰 사내들은 대개 실패한 정치인이다.
키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용기 ·판단력 ·분별력 ·유머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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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13:30 2005/06/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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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프로젝트와 조직관리

도대체 우리 사무실은 어떻게 왜 이렇게 내 말을 못 알아 듣고, 계획대로 되는 게 없는 거야?"

거래처를 달래느라 밤을 새워 들어가지도 않는 술을 마시고, 반쯤은 길모퉁이에 토하고, 새벽엔 사우나에서 강제로 지쳐서 땅으로 꺼져 들어가는 몸을 깨우고 사무실에 들어서면 썰렁한 사무실, 누군가 밤샘을 했는지 회의실에 침낭을 두르고 움츠리고 자는 사람이 있고, 한 10시가 넘어서야 사무실은 잠에서 깨기 시작하고…11시 되면, 먼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심할 때는 12시가 되도 사무실은 멍한 듯 잠에 취한 것 같다.

이런 경우는 회사의 대표가 혼자 뛰는 형이다. 그만큼 회사의 멤버들에게 겉으론 웃을지라도 속으론 불만과 답답함으로 가득차게 된다.

그 반대로 모든지 다 회사의 멤버들에게 지시하고, 자신은 결과만을 독촉하는 ‘관리소장형’이 있다. 그러나 이 역시도 회사의 직원들은 거짓 보고와, 허위로 가득차게 되어 역시 현장의 현실과 거리가 먼 이해와 결과의 차이에 대한 불만과 답답함을 벗어날 수 없다.

자신이 열심히 하는가, 열심이 지시하고 관리를 잘 하는가가 회사의 생산력을 높이는 주요한 KEY가 아니라는 말이다.

생산력이란, 어느 한 사람의 힘이나, 강제나 통제에 의해 만들어지기엔 어느 정도부터 명확한 한계를 드러낸다.

어떻게 해야, 프로젝트나 조직의 생산력을 높일 수 있을까?

첫째, 모든지 말로 시킨다?

내가 분명히 다 설명해줬는데도, 아니 개념까지 말해줬건만 그걸 정리만 하면 되는데…허나 분명 한건, 그 말이 어떻게 이 프로젝트의 이런 의미인지 본인도 증명할 길이 없다. 말이니까..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보고나, 지시 모든 쌍방향에 있어서 간소하고 핵심적이되, 계량화 되고, 명문화되어 져야 한다. 그래야 명확한 근거와 함께 이해와 의미 전달이 쉬워진다.

언제까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원하는 구체적인 상을 도식 혹은 계량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또한 그것은 일방적인 지시, 전달이어선 안된다. 대부분의 경영자와 관리자가 범하는 오류는 일의 강도를 높힌다는 것을 생산성이란 측면이 아니라, 소위 빡세게 많이 던지고 ‘소위 마구 조지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것은 이미 지시된 일을 끝내기도 전에 다른 일이 끼어들어오고, 또 전혀 컨셉이나 방향이 다른 내용이 두개, 세개 마구 겹쳐진다. 그렇다면, 그일을 해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일을 하나하나 집중해서 풀어낼 때의 효과보다 2배, 3배 이상 질이 떨어지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과가 대강 나오길 바란다면, 그렇게 던져라. 일은 실무자가 일에 집중할 수 있게 충분한 대화와 공감으로 참여의식과 일의 의미가 공유되면서 진행되져야 한다.

둘째, 모든지 대강 지시하고, 결과는 엄문(嚴問) 한다?!

모든 일을 경영자가 다 정통 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회계와 같은 전문적인 영역에 대해 어떻게 지시를 해야 할 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모르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싶으니, 대강 애매하게 지시를 한다.

전문가나 전문영역의 실무자는 그래서 고용하는 것이다. 모른다면 자신의 목적과 필요를 전문 실무자에게 말하고 실무자가 자신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계량적이고 도식적인 설명을 하게 해야 한다.

또는 원체 일을 지시하는 습관이 그러한 경우도 있다. 언제까지 하란 건지? 하란 건지 말란 건지? 그리고 잘잘못에 대한 책임을 실무자에게 뒤집어 씌우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실무자의 능력의 십분의 일도 얻지 못하게 될 것이란 것을 각오하라.

내가 직원으로 고용했고, 일을 지시하면 그 사람의 능력은 모두 회사의 것일까?

천만의 말씀!! 그 사람이 그만한 능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연봉 계약을 했다 손 쳐도 그 만한 집중력과 생산력이 저절로 월급봉투에 따라 자동 생산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회사에서 그만한 비용을 지불했으니, 생산력을 쏟아야지…못 쏟으면…나가… 그러나 그 기회비용과 시간, 또한 이러한 태도로 인한 회사의 사기저하와 의욕저하는 더 큰 손실임을 기억해야 한다.

셋째, 생산력을 위해 지각과 퇴근에 대해 예민하고 엄중하게 따진다?!
생산성 향상과 결과 도출에 대해, 경영진이 IT 부분에 대한 기술자 출신이거나 또 그렇다 해도 모든 영역에 전공할 수 없으므로, 직원들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열심히 하고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대부분, 야근과 철야를 얼마나 하는 가로 판단한다.

밤을 새우고 벌건 눈을 보는 경영진의 뿌듯함?…은 곧 이렇게 열심히 해도 왜 결과가 이 모양일까?라는 해답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될 것이다.

필자의 경험으로 철야는 하루나 이틀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일상화되어선 안 된다. 그것을 경영진이 원한다는 것을 눈치 빠른 사람이 못 알아차릴 리 없고 그것은 생산성이 아닌 관성이 되며, 밤에는 집중력이나 생산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당연히 그러고는 낮 시간에는 여기 저기 사라져 졸다 오거나, 앉아 일한다 하나, 정신은 이미 몽롱한 상태로 다른 곳을 거닐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이 부지런하고, 철야에 강하다고 모든 직원이 그러길 바라지 말아야 하며, 더욱 정신 나간 경영자는 자신은 칼 퇴근하고, 일찍 출근해 야근하던 직원들이 칼 출근하지 않는 것을 탓하는 부류들이다.

생산력의 향상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경영자의 무지나, 무능력을 회사 직원에게 전가 하는 방법이 시간의 통제다. 일에 대한 체크와 스케줄, 정확한 업무 분장( 해당 업무에 효율성이 높은 인력의 투입), 각 업무에 대한 관계설정과 중간중간 합의 된 일정과 체계에 의한 업무와 생산 현황에 대한 점검과 오류와 문제 점에 대한 피드백 이러한 시스템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지 시간의 통제는 거리가 멀다.

넷째, 회사에서 경영자는 무소불위 전지전능한 존재다?

뭐 이런 ‘개 뻥’을 믿고 사는 ‘환자’들도 간혹 있는 것 같다. 이런 유의 사람들은 회사의 문제나 갈등이 있을 때 자신의 책상 앞에 당사자를 불러 놓고 ‘자…화해해’… ‘ 이제 됐지? 화해한 거지?’ 그럼 직원들은 백이면 백, 다 뭐라 대답할까? 답은 “네” 다. 그러나 정작 화해가 될까?

한 프로젝트의 담당자가 일이 꼬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일을 지원 혹은 해결 책을 제시한다.‘자 이 프로젝트 김 대리가 안되니까. 경영지원 팀 박 대리가 한번 해보고 싶다고 했지. 그럼 해 봐’ …’자 이제 김 대리 문제 해결됐지?’ 역시…답은 ‘네’ 그러나 그것은 잘못 그 실무담당자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 수 있고, 또 정작 담당자의 어려움을 던 것이지 문제의 해결책을 찾은 것은 절대 아니다.

즉 이런 유형의 오류는 자신이 모든지 다 지시하고, 판단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직원들의 문제 역시 자신이 불러 들어보면 다 알 수 있고 바로 대책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표면적으론 그렇다. 그러나 실상을 더 썩고 있을 수 있다.

대안의 도출, 조직간의 갈등과 유기적 운영과 대책 생산은 경영자의 책임이지 경영자가 생산해야 할 몫이 절대 아니다. 물론 경영자의 선견지명과 식견, 경험은 그 대안 도출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며, 무엇보다 도출된 몇 가지 안과 방책( 반드시 길은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에 대한 “선택”과 “판단”에 대한 책임의 몫을 가지는 것이다.

혹, 경영자가 혼자 결정하고 판단을 해야 할 때 조차, 직원과의 대화는 다각도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회사의 일을 알고 싶은 경영자는 직원과 대화를 시도하지만 사무실에서 이야기가 쉽게 나올 말이 있고, 사석이나 술 한잔을 빌어 이야기 할 것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개인과 부서, 사석과 공석 등의 다각도로 아마 놀라운 이야길 듣게 될 것이다.

그 이야기의 대부분은 공적이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어떤 세상이나 함께 따라다니는 인간과 인간, 부서와 부서간의 갈등과 반목이 얽혀있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러나 경영자는 누구의 편도 들 수 없다.

솔로몬의 지혜는 정말 성실하고, 회사를 위해 기여하고자 하는 실무자에게 더 힘을 실어주는 방향이, 그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것이지 자신의 맘에 드는 사람을 골라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주지해야 한다.

문제 자체를 없앨 순 없다. ( 대부분 ) 문제에는 반듯이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것을 찾아내고 그 긍정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모든지 밀어붙여 채찍질을 해서 무조건 끌고 간다!

무림에 내공이란 것이 있다. 비즈니스와 경영에서 실기(失機) 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는 기회자체가 아니라, 기회에 맞선 주체의 내공 때문인 경우가 많다. 사실 사업을 하다 보면 기회와 수 많은 제안, 달콤한 제안을 듣고, 받게 된다. 그러나 정작 그 중 어떤 것이 진짜인지 또 정말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르다가 시간을 보내거나 그 반대로 욕심이 과해 그 모든 것을 다 가지려고 쥐고 있다 어느 하나도 성취하지 못하고 깨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경영자의 무작위적 잘못된 욕심으로 실무자에게 일을 던지고 무조건 해내라고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마치 70년대나 80년대식의 한강의 기적(?)을 바라듯이, 당시의 한강의 기적이 정말 밀어부처서만 된 것인지 그 내막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도 라도 이런 방식으로 일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그 결과가 과연 회사에 온전히 남을런지도 의심스럽다.

기회를 자신의 성공적 비즈니스로 만드는 것은 기회를 포착-선택-집중하는 경영자의 선견지명이기도 하지만, 정말로 이 일이 회사 전체를 이롭게 할 수 있는 것인지를 판단해야 하며, 그 판다는 회사의 내공(?) 수준에 대한 판단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

지나치게 큰 프로젝트나, 과감한(?) 확장이 오히려 역으로 회사가 기회가 아닌 위기를 맞이하게 하는 원인이 종종 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자신 소화 할 수 없을 것이란 일에 대한 분석과 조언, 판단을 했을 경우는 빠른 시일 내 더 큰 능력을 가진 회사로 소개하고 소개 커미션 정도로 만족해야 한다.

또한,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직원들은 아무리 익숙한 실무자라 하더라도 실수나, 느슨해 지기 마련이다. 또한 전체 조직력과 생산력- 자신에겐 문제가 없더라도 –에 저해하는 개인적 특성과 업무 습관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것을 수정, 개선하는 방법으로 경영자는 일방적으로 ‘개인’을 비판하거나, 질타를 가하는 것보다 그 사람에게 긍정적 제안을 함으로 그 부정적 측면을 개선하게 유도하거나, 긍정적 면으로 단점을 극복하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학생에게 선생님이 너는 왜 이렇게 숙제를 매일 인해오냐? 너 덜 떨어졌냐? 더 맞아야 정신 들래 하고 무작정 패는 것 보다. 긍정적 제안을 통해 숙제를 즐겁게 혹은 기꺼이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효율적 이다. 잘 못 해오던 숙제 중 어느 하나 해온 것이 있을 때, 그 것을 매우 기뻐하며 ‘이봐 이렇게 할 수 있고, 잘할 수 있네’라고 긍정적 측면을 부각하거나, 숙제의 방향을 바꿔서 그 학생이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제출 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란 것이다.

그것은 조직의 생리에도 마찬가지다. 채찍은 아편과 같아서 그 약 발은 잠시 일뿐이고, 또 생산력을 향상시키는 듯 하나 그것은 환상일 뿐이고, 실체가 아닌, 진정한 것이 아닌 억지로 뽑아낸 것과 같다.

더 많은 현장의 사례나 이야기들은 한 번 더 논하기로 하고 글이 길어지므로 이번 기회에서는 여기서 중략을 하고자 한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칭기즈칸

Posted by MNet

2005/04/29 22:57 2005/04/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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